‘계급차이’ 김예원 변호사 (사진=JTBC 제공) 김예원 변호사가 아동권리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주제별 Q&A. 배우 박시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예원 변호사는 최근 녹화된 ‘차이가 급이다 – 질문이 있습니다’에서 “한국에서 아동인권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이유는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78804I
‘계급차이’ 김예원 변호사 (사진=JTBC 제공) 김예원 변호사가 아동권리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주제별 Q&A. 배우 박시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예원 변호사는 최근 녹화된 ‘차이가 급이다 – 질문이 있습니다’에서 “한국에서 아동인권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이유는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7880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