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아름다운 봄, 상당산성 투어 스케치~

잔디밭 산딸나무 사이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여유롭고 여유로워 보인다.

따뜻한 햇살 아래 더러운 손의 이야기 꽃을 피우는 착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숲의 향기로운 냄새

성곽 위에서 바라본 청주시, 멋져, 가슴을 뚫은 듯.

복조리를 만드는 재료인 회.

두부찌개 먹었는데 맛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ㆍ식당 화단의 수선화가 너무 예쁘다.

가는 길에 매화와 개나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늘에 계시고 땅은 평안하도다”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꽃피는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쾌한 바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다고 노래하는 예쁜 새를 주셔서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

소나무 옆에 하나